오늘은 매년 10월 13일, '세계 실패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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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년 10월 13일, '세계 실패의 날'입니다.
오늘은 매년 10월 13일, '세계 실패의 날'입니다. 핀란드에서 시작된 이 특별한 날은 실패를 부끄러워하거나 숨기기보다, 성공을 위한 소중한 경험으로 여기고 공유하며 재도전을 격려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 실패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서울에서는 인공지능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흥미로운 '세계 실패의 날'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하며 로봇 공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갤럭시 로봇 파크에서 열렸으며, 도전과 혁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행사에서는 이광형 전 KAIST 총장이 격려사를 통해 "실패는 성공의 반대말이 아니다. 도전하지 않는 것이 성공의 반대말"이라고 강조하며, 실패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경험을 통해 배우며 다시 도전하는 문화의 확산을 역설했습니다. 이 전 총장은 2021년 KAIST에 '실패연구소'를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의 얼굴을 기반으로 제작된 휴머노이드 로봇 '스코필드 스타인'이 공개되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치어리더들과 함께 K-팝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등 다채로운 로봇 퍼포먼스와 미디어 콘텐츠가 선보여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방문객들은 관람객을 안아주는 '허깅 로봇', 강아지 형태의 로봇, 그림을 그려주는 드로잉 로봇 등 다양한 로봇들을 직접 체험하며 AI와 로봇 기술이 일상 속에 들어온 모습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갤럭시 로봇 파크는 지난 8월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으로, AI와 로봇 기술을 공연, 놀이, 식음료 등 일상 속 체험으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는 내년 세계 실패의 날에는 실패를 딛고 재도전에 나선 이들을 격려하는 '실패상'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실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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