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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미래 기술

2026년 11월 4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피지컬AI·로봇 글로벌 최강국 전북 대토론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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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피지컬AI·로봇 글로벌 최강국 전북 대토론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토론회는 대한민국이 피지컬AI 및 로봇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고, 전북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그리고 정동영 의원실이 주관하고, 여러 국회의원들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국가전략사업인 피지컬AI와 로봇 산업을 중심으로 전북에 '피지컬AI 밸리'를 구축하고 관련 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심도 깊은 논의의 장이었습니다. 현장에는 전북 지역 국회의원 및 프로젝트 관계자, 피지컬AI 협회, 관련 기업 및 기관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다양한 핵심 발제가 이어졌습니다. 주요 발제 내용으로는 김정호 KAIST 교수의 HBM-HBF 사업, 공승현 KAIST 교수의 피지컬AI AAR 사업, 박태준 한양대학교 교수의 로봇팜 팩토리 사업, 오양섭 자동차융합기술원장의 로봇부품 지원센터, 그리고 유지연 전북테크노파크 실장의 피지컬AI 물류센터 등이 있었습니다. 특히, 익산시장은 5,030억 원 규모의 '피지컬 AI 기반 자율비행로봇(AAR) 국가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구상을 공유하며 미래 자율항공 산업과의 융합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피지컬 AI 단지 조성을 위해 전력, 용수, 예산, 인재 확보는 물론, 전북이 서울과 1시간 거리 내로 연결되는 교통망 구축의 중요성도 제기했습니다. 또한, 기존 새만금 명칭을 'AI 밸리'로 재브랜딩하여 수도권 수준의 정주 여건과 교통망을 갖춘 독립적인 AI 경제 수도로 거듭나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었습니다.

이번 '피지컬AI·로봇 글로벌 최강국 전북 대토론회'는 전북이 피지컬AI 및 로봇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 과제를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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