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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26년 10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74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며 대외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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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26년 10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74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며 대외 경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26년 10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74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며 대외 경제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새로운 성장 기회 확대를 강조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외경제 리스크 점검 및 대응 방향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현황 및 대응 계획 ▲해외투자개발형 사업 투자지원체계 고도화 방안 ▲정상회담 경제 분야 성과 2차 이행 점검 ▲인도 내 한국기업 전용산단 추진 계획 ▲글로벌 고신뢰 탄소시장(GVCM) 세부 추진 방안 등 총 6개 안건이 논의되었습니다.

특히 정부는 통상, 공급망, 실물-금융 등 3대 분야의 대외경제 리스크를 면밀히 점검하고 통상 네트워크 다변화, 공급망 구조 개선, 시장 안정 노력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입니다.

또한,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 강화를 위해 3조 원 규모의 '해외건설 신전략펀드'를 신설하여 패키지형 수주를 확대하고 국내 기자재 공급 및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입니다.

이형일 부총리는 지난 8월 경상수지가 461억 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40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는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우리 경제의 수출 경쟁력이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경제원팀으로 대외 불확실성에 흔들림 없이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며, 이날 논의된 과제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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