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일부터 20일까지 한국의 수출액이 616억 달러를 돌파하며 해당 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본문
2026년 10월 1일부터 20일까지 한국의 수출액이 616억 달러를 돌파하며 해당 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5.4% 급증한 수치로, 일평균 수출액 또한 사상 최고치인 47억 4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수출 호조세는 특히 반도체 품목이 견인했습니다. 10월 1일부터 20일까지 반도체 수출액은 27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2.5% 폭증하며 전체 수출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44.7%에 달해, 1년 전보다 16.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반도체 외에도 주요 품목들이 고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컴퓨터 주변기기 수출이 424.0% 급증했으며, 석유제품은 68.3%, 승용차는 4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교역국인 중국으로의 수출은 154.4%, 미국으로의 수출은 154.9% 증가하며 전체 수출 확대에 기여했습니다.
수출이 수입을 크게 앞지르면서 무역수지 역시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471억 달러로 42.8% 증가했으나, 수출 증가 폭이 더 커 145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