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이 브라질 희토류 개발 기업과 손잡고 핵심 광물 공급망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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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이 브라질 희토류 개발 기업과 손잡고 핵심 광물 공급망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이 브라질 희토류 개발 기업과 손잡고 핵심 광물 공급망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첨단 산업의 필수 원료인 희토류의 안정적인 조달을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평가됩니다.
지난 2026년 7월 28일(현지 시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현지 희토류 개발 기업인 메테오릭 리소시스(Meteoric Resources)와 희토류 원료 조달 및 공급망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스튜어트 게일 메테오릭 리소시스 CEO 등이 참석하여 그 중요성을 더했습니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희토류 장기 구매계약 상업 조건 협의, 장기 구매 계약 연계 지분 투자, 최종 계약 체결 등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메테오릭 리소시스는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칼데이라 프로젝트에서 생산될 희토류 중간재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공급할 예정이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를 분리 정제하여 희토류 산화물을 생산하고 국내외 영구자석 제조사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희토류 원료 조달부터 분리 정제, 영구자석에 이르는 희토류 통합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세계 2위 수준의 희토류 매장량을 자랑하는 브라질과의 시너지를 통해 신모빌리티 산업의 필수 소재 국내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며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이미 북미 및 유럽 완성차 기업에 전기차 구동 모터용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브라질 원료를 연계하여 밸류체인 경쟁력을 극대화할 방침입니다.
한편, 미국은 핵심 광물 공급망 다변화 및 중국 의존도 축소를 목표로 '핵심 광물 공급망 협정(ATCM)' 추진 동향을 보이고 있으며, EU 또한 2026년 7월 '핵심 광물 확보법'을 최종 채택하며 공급망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동향 속에서 한국 정부 역시 국민성장펀드를 투입하여 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에 대한 투자 지원을 확대하는 등, 핵심 광물의 안정적인 확보는 반도체, 배터리, 전기차, AI 등 첨단 산업 경쟁력을 지키는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참고: KIET 산업연구원 i-KIET 산업경제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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